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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도서출판 아들과딸, 제 7회 한국출판문화대상 'NEW 놀이동화 저술' 부문 대상 수상
작성자 아들과딸북클럽 (ip:)
  • 작성일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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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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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아들과딸, 제 7회 한국출판문화대상 'NEW 놀이동화 저술' 부문 대상 수상
2016년 07월 11일 (월요일) 16:44:14




도서출판 아들과딸은 경기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제 7회 한국출판문화대상 시상식에서 NEW 놀이동화 저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서출판 아들과딸의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NEW 놀이동화’는 다양한 기능과 내용을 접목해 아이들의 가독성을 올리는데 도움을 주는 책으로 TV매체를 통해 소개된 바 있다.

또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주최하는 ‘HIT500’상품으로 선정됐으며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는 ‘GOOD DESIGN’마크를 획득했다.
특히 블로냐 국제아동 도서전에서도 콘텐츠 분야에 높은 점수를 얻었다.

관계자는 “아이들의 올바르고 즐거운 독서습관을 기르기 위해 콘텐츠 노력을 해온 결과 수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국내 아동출판물 교육출판문화 향상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아동출판협회에서 주최한 제 7회 한국출판문화대상 시상식은 아동 및 성인 도서를 포함한 독서 진흥 향상 및
출판사의 아동출판물 기획과 개발에 대한 의욕 고취, 품질 향상 등 도서보급을 확대시켜 교육출판문화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상식에는 총 2500여 권의 도서가 출품된 가운데 윤세민 경인여대 교수 겸 한국출판학회 회장, 이문학 인천대 교수, 김혁조 강원대 교수,
임순재 대한출판문화협회 총무이사 등이 참여해 각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했다.



기사 원문 ▶ http://ciobiz.etnews.com/2016071112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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