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아들과딸(대표 조진석)이 다음 달 14~18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서전인 ‘2017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한다.
서울국제도서전은 국내 유일의 IPA(국제출판협회) 공식 국제도서전이다.
23회를 맞는 ‘서울국제도서전’이 ‘변신’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올해 도서전에는 참여 출판사도 전년 대비 30%가량 늘었다. 국내에서는 161개 출판사와 서점 23곳, 외국에서는 18개국 80개 출판사가 참여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기대가 크다.
▲아들과딸이 다음 달 14~18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서전인 ‘2017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한다.
이번에 두 번째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하는 주식회사 아들과딸은 작년과 다르게 최대 부스로 참여한다.
그동안 출간된 다양한 도서출판 아들과딸의 도서(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스마트 첫그림책,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스마트 그림책,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인성동화,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성장동화,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세밀화 자연동화,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스마트 발달동화,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뉴놀이동화,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스마트 자연관찰,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세계창작동화,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뉴위인전기,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뉴전래동화,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안전동화,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입체북,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공룡팝업북,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공룡AR카드 등) 및 올해 새롭게 출시한 아들과딸 도서 콘텐츠를 아들과딸탭 태블릿PC를 통해 즐길 수 있는 아들과딸북클럽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독점 판매계약을 맺은 태건에듀 설민석 한국사+교양 365+고피쉬+태건에듀 탭 패키지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아들과딸은 독서문화활동의 확대를 위해 인천·대전·광주 북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다. 2017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만나보는 상품은 모두 아들과딸북클럽몰에서 구입가능하다.
기사 원문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60540&ref=nav_search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