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아들과딸, 북트리 스마트 명작동화 출간

2016년 3월 22일 14:13

도서출판 아들과딸은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북트리 스마트 명작동화를 최근 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북트리 스마트 명작동화는 전권 기능성북으로

빨간 모자, 이솝 이야기, 아기돼지 삼형제, 벌거벗은 임금님,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양, 잭과 콩나무, 피터팬, 엄지공주, 피노키오, 백설공주 등

널리 알려진 세계명작동화를 아들과딸만의 새로운 기획으로 재구성해 출간한 명작동화다.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북트리 스마트 명작동화는 북트리와 만나 책을 봄으로써 얻을 수 있는 효과가 두 배가 됐다.

이미 전권 기능성북으로 출간된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스마트 명작동화는

201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한국디자인진흥원 주최 굿디자인 우수디자인상 수상,

한국아동출판협회의 어린이 추천도서로 인정받는 등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도서로 손꼽히고 있다.

스마트 명작동화 북트리는 플랩북을 보며 다음 그림을 머릿속에 상상하며 연상작용을 돕는다.  

또 세이펜으로 찍거나 CD로 구연동화를 들려주면서 어휘력이 풍부해지는 효과가 있으며 야광북, 반짝이북을 보고 체험하며 생각이 커질 수 있다.

고광택북, 온도북 또한 눈으로 보고 만져도 보며 소근육, 창의력 발달은 물론 특히 향기북은 후각을 자극해 상상력을 상승시킨다.  

기사 원문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4400&ref=nav_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