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언론 보도

언론 보도

게시판 상세
제목 [보도자료] 바른 독서습관 위한 첫 아동전집 ‘바른아이동화’ 출간
작성자 아들과딸북클럽 (ip:)
  • 작성일 2017-01-2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4
평점 0점

바른 독서습관 위한 첫 아동전집…‘바른아이동화’ 출간

도서출판 아들과딸, 내용과 기능 보완
2016년 4월 27일 18:19

무엇이든 처음 시작이 중요하듯, 아이들의 독서습관을 확립해 줄 첫 아동전집 역시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

첫 아동전집을 통해 아이는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도 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중요한 아이의 첫 독서습관을 바르게 잡아줄 수 있는 아동전집을 도서출판 아들과딸에서 ‘바른아이동화’를 출간했다.

이 아동전집은 아이가 성장하며 익혀야 할 다양한 지식과 사회성을 길러주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구성 대부분이 기능성북이란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도서출판 아들과딸



책은 인성, 성장, 자연, 놀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바른아이동화는 구성이나 내용이 모두 같았던 기존의 아동전집과는 달리

다양한 구성은 물론 전 60여 종의 책과 부록을 통해 그 다양성 또한 더 부각시키고 있다.  

다양한 기능성동화로 제작된 이번 전집은 각 기능이 아이들이 내용을 좀 더 재미있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특히 내용에 부합하는 기능을 넣어 효과를 배가하고 있다. 바른아이동화의 경우 퍼즐, 향기, 촉감이라는 기능을 통해

아이들이 놀면서 지식 향상과 감각을 발달시키도록 유도하는 식이다.  

이처럼 내용과 기능의 적절한 조합은 도서출판 아들과딸이 제작에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였다는 평가다.

또한 누리과정과 연계된 내용을 포함 아이들의 성장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른아이동화가 아이들의 첫 아동전집으로 적합한 이유는 다른 곳에서도 찾을 수 있다.

지금까지 도서출판 아들과딸이 출간해 온 도서들 중 좋은 평가를 받은 도서들을 모아 내용과 기능을 보완한, 이른바 검증을 받은 아동전집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책 출간 후 독자들의 피드백을 각종 커뮤니티나 SNS를 통해 수집 후 제작에 반영하고 있어 그 내용에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조사에 따르면 평소 책 읽기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성인과 학생 모두

‘일이나 공부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성인 39.5%, 학생 30.1%),

그 다음으로 ‘책 읽기가 싫고 습관이 들지 않아서’(성인17.1%, 학생 21.7%), ‘다른 여가활동으로 시간이 없어서’(성인16.1%),

‘컴퓨터 게임을 하느라 시간이 없어서’(학생 14.9%) 순으로 나타났다.  

공동구매북 관계자는 “책 읽기를 어렵게 하는 두 번째 요소가 바로 습관이 들지 않았기 때문으로

나타난 것은 어려서부터 책 읽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5981&ref=nav_search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