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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주식회사 아들과딸, 2018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 추진···KB증권 주관사로 선정
작성자 아들과딸북클럽 (ip:)
  • 작성일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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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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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주식회사 아들과딸이 기업공개(IPO) 주관사를 KB증권으로 선정하고 2018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준비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KB증권은 최근 주식회사 아들과딸의 IPO를 위한 사전실사를 거쳐 투자를 진행, 주식회사 아들과딸의 주주가 됐으며, 주식회사 아들과딸을 이르면 내년 하반기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주식회사 아들과딸은 지난 2012년 설립한 유아동도서 제작 벤처기업으로 2015년 올해의 벤처상을 수상했으며 GOOD DESIGN 부문으로 선정됐다. 2016년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뉴놀이동화로 환경부 주최 우수환경도서 선정 및 특허 신기술로 제작된 기능성도서를 바탕으로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대통령상 표창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또한 유아동도서 분야에서 디지털 콘텐츠까지 기술 개발을 진행해 올해 초 아들과딸북클럽, AR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공룡AR카드 출시했다. 매년 매출 성장을 통해 2017년 300억대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꾸준한 매출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주식회사 아들과딸에 투자유치를 진행한 KB증권의 ECM1부 신정목 이사는 “주식회사 아들과딸의 기술력과 지속적인 매출성장력을 높게 평가해 2018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주관사로 계약을 체결하게 됐으며, 앞으로의 교육 콘텐츠 시장에서 주식회사 아들과딸의 잠재적 영향력 또한 믿고 높게 평가했다”고 전했다.

주식회사 아들과딸 조진석 대표이사는 “최근 당사는 세계 최대 교육시장으로 떠오르는 중국의 파트너사와 콘텐츠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아들과딸 북클럽 사업을 통해 교육 콘텐츠 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또한 2018년 기업공개(IPO)를 성공시켜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의 에듀테크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주식회사 아들과딸의 기업부설연구소인 도서출판 아들과딸은 2017년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한 ‘VR∙AR 창조 오디션’에 선정돼 4차 산업혁명의 핵심분야인 AR(증강현실)∙VR(가상현실)분야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정부지원 사업선정을 통해 해외시장개척의 교두보를 만들고 인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주식회사 아들과딸의 자세한 업력은 홈페이지 아들과딸북클럽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사원문▶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06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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